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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관리비는 비싸다" 편견 깨나… '목동윤슬자이' 친환경 설계로 관리비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최근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충으로 주거 편의성은 증대될수록 공용부 유지와 운영에 들어가는 관리비가 실거주자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은 대규모 부대시설을 운영할 때 발생하는 고정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입주민 전체의 공용 관리비로 분산 부과되는 구조를 띤다. 이 때문에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 대비 유지비 부담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가 첨단 친환경 기술과 효율적인 커뮤니티 운영 모델을 결합해 오피스텔의 관리비 거품을 낮추겠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목동윤슬자이는 사업 주체가 부대시설 일부를 직접 소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위탁운영을 맡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전문화된 하이엔드 서비스를 누리면서도 부대시설 운영비가 공용 관리비로 전가되는 구조를 차단한 것이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는 입주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이용자에게는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 ‘사용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없애도록 설계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첨단 설비 시스템도 관리비 다이어트에 힘을 보탠다. 단지 외벽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을 도입해, 직접 생산한 신재생 에너지를 엘리베이터, 복도, 주차장 등 공용부 전력으로 우선 충당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단지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비롯해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5등급’ 등 친환경 건축물 관련 최고 수준의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높은 관리비는 주상복합 진입을 망설이게 하는 주된 요인이었다”라며 “BIPV 등 친환경 설비 투자와 더불어 사업 주체가 부대시설 위탁운영 방식을 도입한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향후 자산 가치 평가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114~203㎡로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해 아파트의 실용성과 고급 주거의 상품성을 결합한 ‘하이퍼트’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단지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조성된다. 아울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입점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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