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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황에도 강한 '역세권' 아파트…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파이낸셜뉴스

못골역·대연역 도보권 더블 역세권 '평지' 입지
1.2만 가구 신흥 주거타운… BIFC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역세권'은 교통 여건이 편리한 것은 기본,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상권이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세권'은 시장의 침체나 변동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입지 중 하나로 대표된다.

이 같은 특징은 청약 시장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 안양시에 공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평균 11.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대구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도 1순위 평균 101.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두 단지 모두 지하철 이용이 용이한 역세권 입지가 청약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도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해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산지 지형이 많은 부산에서 ‘평지’에 들어선 것도 특징이다.

역 외에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 가능한 수영로와 유엔평화로가 근처에 있다.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이 가깝고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지역 대표 학군이 도보권 및 인근에 배치된 것도 특징이다. 남천동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으며 남구 도서관과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기관도 인근에 위치한다.

남구 대연동 및 우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 사업을 통해 향후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요 국책 사업인 북항 재개발 계획이 인근에서 추진 중이며, 최근 3단계 조성을 마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가까워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역할하고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에 59~84㎡ 176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다.[email protected] 김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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