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새마을금고, 유아 눈높이 금융교육 실시 "저축 습관 형성"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진주 어린이집 원아 140명 대상
체험형 교육으로 금융 기초 익혀

지난 7월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행한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지난 7월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행한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동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중앙회는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론 과정과 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놀이를 접목한 교육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금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을 받은 1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14명의 어린이에게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저축 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금융 생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새마을금고 #유아 #금융교육 #저축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