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신한은행, 트래블카드 혜택 강화
외화 직접 이체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여행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여행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외화 활용 편의성도 높인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카드 발급부터 여행 준비, 해외 온라인 결제와 현지 오프라인 결제까지 고객의 여행 과정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일본 특화 트래블카드인 'SOL트립앤J(JCB)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9월 12일까지 '최대 100만원 혜택! SOL트립앤J 체크 ALL READ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별 응모 방법과 세부 조건은 신한 슈퍼SOL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드 발급부터 국내외 결제까지 여행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고객이 보유한 외화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체인지업예금'에서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외화를 직접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원화를 환전한 뒤 SOL트래블카드와 연결된 외화예금에 충전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외화체인지업예금'에 보유한 외화를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이체해 해외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슈퍼SOL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