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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근대교육 발자취 담은 특별전 개최…90여 점 유물로 교육사 조명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3일 개최한 전시회 개장 행사 모습.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3일 개최한 전시회 개장 행사 모습. 인천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교육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교육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 점이 전시되며, 국가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 지역의 근대 학교와 교육의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교육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앞으로 인천교육박물관 설립과 다양한 교육 역사 기록을 전시해 교육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인천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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