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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 최종 당선작 선정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덕현 군수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연천군이 전곡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이 전곡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연천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전곡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24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종합복지관에서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은 전곡역을 비롯해 전곡 컬쳐 스테이션, 광장 등 주변 시설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고려한 입면 계획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차량 동선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곡역 주차타워는 지상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이 완료되면 전곡역 일대 주차난 해소는 물론 향후 전곡 컬쳐 스테이션 조성에 따른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곡역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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