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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신장식 선출…최고위원 차규근, 황현선
신장식, 당대표 단독 출마…찬성률 96.3%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해…경쟁하고 연대할 것"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전 당대표 직무대행이 25일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신 대표는 4기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신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해 투표율 41.3%를 기록했다.
최고위원으로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득표율 25.7%)과 차규근 의원이(59.4%)이 당선됐다.
신 대표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조국혁신당은) 어떤 시련에도 원칙의 길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며 "그것이 우리 자부심, 우리 미래로 나아갈 원동력"이라고 했다.
그는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시·도당 조직을 재정비하고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비전맵 등 3개 기구를 만들어 실질화하겠다"며 "자강하고 연대하고 경쟁해 경쟁과 연대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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