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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에 물놀이"..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인기'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휴장 이후 5주간 매주 금·토요일 '야간경마'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 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부산 강서구 범방동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 넓은 야외공간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는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더해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과 분수터널이 새롭게 설치됐다. 오후 12시 30분과 3시 30분에 진행되는 버블 파티와 분수터널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되는 'SUN 더 페스티벌'은 8월 1일과 2일은 혹서기 경마공원 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특별운영을 통해 월요일에도 고객들을 맞이한다.

'SUN 더 워터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오전권(10시~13시50분)과 오후권(14시~17시 5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 45분과 오후 2시 45분에는 물총싸움, 오후 12시 45분과 오후 3시 45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오전권과 오후권 각각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된다. 부산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는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다음달 7일부터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다음달 7일부터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8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무더위에 따른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울 및 제주가 다함께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이 끝나고 야간경마가 5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시행된다. 금요일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8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 서울 10개와 제주 7개, 일요일 부경 7개와 서울 10개 경주가 진행된다.

다음달 17일 월요일에는 공휴경마가 시행돼 서울 11개,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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