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R, 자폐성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앞장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MOU

KR 최원준 수석부사장(왼쪽)과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 제공
KR 최원준 수석부사장(왼쪽)과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 제공

한국선급(KR)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자폐성 장애(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오티즘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KR은 2022년부터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티즘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사랑협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KR 최원준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 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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