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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사 평화갤러리, 8월 '유아수 4인전' 개최
경기북부 작가 4인 작품 50여점
문화 향유 확대 및 예술 활성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한 기획전을 연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작가가 함께 마련한 '유아수 4인전'을 선보인다.
경기북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유화, 아크릴, 수채화 등의 다양한 회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유화의 깊이 있는 색감과 아크릴 특유의 현대적인 표현,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한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화풍과 개성 있는 붓 터치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일반 도민도 전시 공간을 대관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도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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