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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아파트 13층서 불
[파이낸셜뉴스] 지난 26일 오후 5시 9분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에어컨과 TV 등 가전제품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입주민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가 발생한 해당 세대가 전소하며 2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부근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합동감식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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