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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전동화 모델 시승과 농장 체험 엮은 '팜 투 드라이브' 성료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LX 700h·LM 500h 등 전동화 모델 4종으로 서울~대부도 왕복 125km 시승
스마트팜 수확 체험부터 제철 식재료 런치까지…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제안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LEXUS YOUNG FARMERS FARM TO DRIVE)'를 마무리했다.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LEXUS YOUNG FARMERS FARM TO DRIVE)'를 마무리했다. 렉서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렉서스코리아가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LEXUS YOUNG FARMERS FARM TO DRIVE)'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전동화 모델 시승과 청년 농부의 농장 체험을 하나로 엮어, 참가자들이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느껴보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경기 대부도의 렉서스 영파머스 이태규 농부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그린티플(Greentiple)'까지 왕복 약 125km를 달리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예약으로 선착순 모집된 13명의 고객이 참여해 도심과 해안도로를 오가며 렉서스 특유의 주행감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체험했다.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SUV 'LX 700h',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와 'NX 450h+' 등 총 4개 모델이었다.

목적지인 그린티플에서는 참가자들이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바질과 감자를 직접 수확했다. 그린티플은 대부도 지역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폐열을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행잉베드 높이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수확 작업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어진 '팜 투 테이블' 런치에서는 영파머스가 기른 감자·참외·토마토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가 제공돼, 참가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미식으로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는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과 렉서스 영파머스가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렉서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영파머스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영파머스'는 2018년부터 렉서스코리아가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제초제와 화학비료·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전국의 젊은 농부들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들이 재배한 농산물은 커넥트투의 계절 음료·디저트에 쓰이는가 하면, '식식마켓' 등 행사를 통해서도 소비자와 만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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