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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여의도 10분대"...지하철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 일반 공급

파이낸셜뉴스
충정로역자이르네 주경투시도. /사진=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 주경투시도. /사진=자이S&D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한다.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다.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3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86세대가 일반 공급 물량이다.

교통망 측면에서는 충정로역을 통해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 광화문역과 공덕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여의나루역까지 네 정거장 구간에 위치한다. 도심권(CBD)과 여의도권(YBD) 업무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노선 구조다.

도보권에 있는 서울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구간이 형성된다. 이 외에 서소문로, 마포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와 인근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 입지를 갖춘 서울 도심 단지의 청약 접수 실적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올해 4월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서 공급된 '공덕역자이르네'는 1순위 청약에 6639명이 접수해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한 위치다.

생활 기반 시설로는 인근에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이 자리한다. 서울로7017과 덕수궁, 정동길 등 문화·녹지 공간이 반경 내에 있으며, 단지 앞에는 약 2830㎡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 규모, 총 143호실(예정)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동선으로 계획됐다.

인근에서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약 3만㎡ 부지에 컨벤션·전시 기능의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202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충정로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도 공급이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성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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