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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본격화…주민설명회 개최
조용익 시장 "사업 원활히 추진되도록"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주민 소통에 나섰다.
27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최근 수립을 완료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요 내용, 8월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핵심 내용, 재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 시책 등이 소개됐다.
마스터플랜은 △도시 비전 방향 설정 △토지 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 주거 핵심 전략 △특별 정비 예정 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분야다.
질의응답에서는 특별 정비 구역 지정 시기와 사업시행자 선정 방식, 정비 사업 추진 일정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분담금,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 입주자 대표회의 겸직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시는 특별 정비 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하면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재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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