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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북구에 들어서는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이 회사 보유분 세대에 대한 공급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되는 등 기반시설 조성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업지 측에 따르면 최근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됐다. 진입도로는 입주 이후 단지 출입 동선과 차량 접근성을 결정하는 기반시설에 해당한다. 나머지 기반시설 조성은 이후 공정 일정에 맞춰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수는 524세대다.

공급 방식은 10년 장기형이다. 일정 기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산입되지 않는다. 양도와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업로와 오토밸리로를 통해 울산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에서 교통 여건도 갖췄다. 북울산역과 울산공항이 인접 권역에 있다. 주변에는 북구매곡2 일반산업단지, 북구중산2차 일반산업단지, 이화산업단지가 위치해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의 수요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중심상업지구와 와우시티, 일반상업지역이 인접해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호계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영화관과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역에 포함된다.

사업 관계자는 "회사 보유분 세대 공급과 함께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입도로 공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성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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