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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교한 피사체 인식" 소니코리아, 올인원 슈퍼줌 카메라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소니 RX10M5.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 RX10M5. 소니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M5'를 국내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출시한 RX10M4 이후 9년 만의 후속작이다.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해 일상,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RX10M5는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하나의 바디로 촬영 가능한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다.

RX10M5는 24㎜부터 600㎜까지 지원하는 고배율 줌 렌즈로 일상부터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또 BIONZ XR 엔진으로 실내나 저조도 환경을 비롯한 중-고감도 촬영에서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피부 톤부터 하늘, 녹음 등 자연의 색감과 함께 다양한 장면을 높은 해상도와 질감으로 재현할 수 있다.

12가지 크리에이티브 룩이 제공되며, DRO 기능을 지원해 명암의 균형을 맞추고, 최대 레벨8까지 광범위한 강도 설정을 지원한다. DRO는 역광이 강한 상황에서도 그림자 영역을 효과적으로 보정해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구현한다.

인공지능(AI) 프로세싱 유닛의 리얼타임 인식 AF로 피사체를 빠르게 인식하며, 피사체 유형을 자동 감지하는 모드도 지원한다. 인물 자세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카메라를 등지거나 헬멧, 선글라스로 얼굴이 가려진 경우에도 정확히 인식한다.

초당 최대 60회의 AF 및 AE 연산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추적하는 동시에 블랙아웃프리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AF·AE 트래킹을 사용해 최대 30fps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연사 속도 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 중에도 연사 속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RX10M5는 4K 120p 영상 촬영을 지원, 4K 해상도에서 최대 5배의 부드러운 슬로모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액티브 모드를 통해 핸드헬드 촬영 시 촬영 안정성을 높였다. 멀티 인터페이스(MI) 슈를 호환 가능한 마이크(별매)와 함께 사용 시 오디오를 디지털 신호로 직접 전송해 고품질의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또 AI 기반의 오토 프레이밍 기능[9]을 통해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화면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최적의 구도를 구현한다.
RX10M5는 전작 대비 더 큰, 고해상도 고배율의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했다. 약 368만 도트와 약 0.78배의 배율을 가진 0.5형 쿼드 VGA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한 구도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RX10M5 가격은 329만9000원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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