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온열질환 예방·작업중지권 교육·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27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기관장 안전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 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협력업체에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교육과 훈련에 그치지 않고 근로 환경 점검과 협력업체 소통을 병행해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박 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며, 위험 상황 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