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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뻑뻑하고 식었다"...'이모카세' 김미령 음식 혹평 쏟아졌다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파이낸셜뉴스] 셰프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 초반 음식 맛에 대한 혹평을 받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이모카세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1만 원 '한식대첩'으로 맞붙었다.

전반전에서 김미령 셰프는 맥주 안주로 수육튀김과 껍데기를 선보여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미리 튀겨 놓은 음식을 판매하면서 손님들로부터 "너무 식었다", "겉만 튀긴 것 같다", "고기가 뻑뻑하다" 등의 혹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반전 별점 평가에서 '별은 내 가슴에'팀이 4.5점을 얻은 반면, '곳간'팀은 2.6점에 그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반전에 들어선 김미령 셰프는 주문 즉시 재벌해 제공하는 '제주 순살 은갈치튀김과 뼈튀김'을 새롭게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후반전 평점 4.5점을 기록, 전반전의 부진을 씻어냈다.

최종 집계 결과, 높은 매출과 후반전 점수 설욕에 성공한 '곳간'팀이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패배한 조서형 셰프팀은 최종 탈락해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

[email protected]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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