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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AI,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민항기 등 협력 MOU 체결"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상파울루(브라질)=최종근 기자】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브리핑을 갖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 3대 민항기 업체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와 민항기 및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두 기업은 지난 2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시에 차세대 민항기의 공동 개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MOU를 토대로 양국의 대표적인 항공 기업이 포괄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소통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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