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키즈파크 들어서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약 990㎡(300평) 규모 '하이마운틴 어드벤처' 오픈
영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공간 완성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릭스트림 키즈파크가 들어서 메타시·골프존·애슐리 퀸즈 등 기존 콘텐츠와 연계해 영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공간을 완성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7월 31일 7층에 약 990㎡(300평) 규모의 익스트림 키즈파크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방학과 혹서기를 맞아 실내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 고객 수요를 겨냥해, 쇼핑 중심 공간을 체험 콘텐츠로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대구는 여름철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특히 큰 지역이다"면서 "쇼핑을 위해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대표 시설로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짚코스터'와 8m 상공에서 도전하는 '다이나믹 어드벤처(스카이스텝)', 클라이밍 시설 등이 마련됐으며, 영유아를 위한 튜브 슬라이드와 볼풀 놀이터 등 가족단위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도 갖췄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만4000원, 성인 6000원(음료 1잔 포함)이다.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연간회원권도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백화점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한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번 오픈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5층 메타시티, 6층 골프존, 9층 K-POP 아카데미와 피트니스 시설, 외식 브랜드 애슐리 퀸즈에 이어 7층 하이마운틴 어드벤처까지 더해 쇼핑과 레저, 스포츠, 미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복합 공간을 갖추게 됐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