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네이버페이 커넥트 가맹점에 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상생 강화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Npay)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며 포용금융에 나선다.
29일 네이버페이는 내달 3일부터 연말까지 국세청 기준 영세·중소 등급의 커넥트 가맹점에서 발생한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이 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매장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결제 수수료와 같은 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대상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기간 중 QR, 삼성페이,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 등을 통한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월 단위로 산정해 익월 15일 정산 계좌로 지급된다.
네이버페이는 커넥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매장 내 노후한 결제 단말기를 커넥트로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과 협력해 서울 지역 내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페이 커넥트는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고객이 결제 시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결제 이후 네이버 리뷰 등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달 말 기준 커넥트 전국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넘어서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