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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TA 통상 5년…고객별 조건 유연하게 운영" [컨콜]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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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뉴스1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뉴스1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공급계약(LTA)에 대해 "계약 기간은 통상 5년이나 구체적인 조건은 고객과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격 구조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고객과 협의해 운영하고 있다"며 "단기 변동성을 줄이고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메모리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중장기 구매 약정과 예치금 등 계약 이행력을 높이는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며 "LTA를 기반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가시성과 운영 유연성을 확보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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