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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1순위 경쟁률 7.66대 1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5178건 접수...최고 경쟁률 35.67대 1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석경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석경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파이낸셜뉴스]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주목받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67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178건이 몰리며 평균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와 35.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1.53대 1의 경쟁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바 있다.

이 같은 청약 흥행은 공사비 상승 속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신축 대단지에 대한 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을 증명한다. 단지는 마산회원구 내 희소성 높은 2000가구 이상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우수한 상품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낮춘 점도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오는 8월 4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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