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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음성 평곡2리' 사실상 확정

뉴스1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회의(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회의(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가 음성읍 평곡2리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을 대상으로 후보지 재공모 결과 음성의 2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응모 자격 검토 결과 맹동면 통동2리가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토지 소유 동의율이 기준 미달로 나왔다.

음성군은 음성읍 평곡2리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와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해 최종 자격을 확일할 계획이다.

후보지가 선정되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 공동장사시설은 화장로 6기 이상을 비롯해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다.

중부4군은 2024년 8월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곳을 접수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때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재공모를 했다.

앞서 중부4군은 화장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공동장사시설을 짓기로 협의했다. 사업비는 1000억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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