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 '파이널 앵콜' 할인…최대 20% 운임 인하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여름 휴가철 수요 잡기에 나섰다. 앞서 진행한 '사이다 특가' 흥행에 힘입어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0%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파이널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이다 특가 행사 종료 이후에도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여름 휴가철 막바지 여행객을 겨냥한 추가 할인 행사다.
대상 노선은 일본 전 노선이다. 오사카와 다카마쓰, 요나고 노선은 프로모션 코드 'RSADD20'을 입력하면 항공운임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도쿄와 후쿠오카 노선은 'RSADD10' 코드를 적용하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노선별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즉시 적용된다. 프로모션 적용 기간과 탑승 기간은 모두 오는 8월 31일까지다.
일본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핵심 단거리 시장으로 꼽힌다. 항공사들은 여름 성수기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특가 항공권과 할인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탑승객 유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사이다 특가를 놓쳤거나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 할인 기회를 마련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