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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앤슬립 '프라임 토퍼' 리뉴얼...소취·정전기 방지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슬립앤슬립의 프라임 토퍼. 이브자리 제공.
슬립앤슬립의 프라임 토퍼. 이브자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은 구리 소재를 적용한 '프라임 토퍼'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임 토퍼는 지난 상반기 첫선을 보인 기능성 침구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사이즈와 높이를 세분화했다. 표면층에는 천연 소재가, 내부층에는 구리가 함유됐다. 소취와 정전기 방지 기능도 있어 침구 관리 부담을 줄였다.
특히 내부는 2중 레이어 구조로 상층부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하층부에는 고탄성 폼이 사용됐다. 경도는 소프트·레귤러·하드 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여름이 더 더워지면서 토퍼처럼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일수록 소재 자체의 위생성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체압 분산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잠자리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는 토퍼로 여름철 숙면을 돕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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