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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스냅챗과 손잡고 Z세대 크리에이터 마케팅 강화

프라갸 아와사티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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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최신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맞아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냅챗과 협력해 Z세대를 겨냥한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스냅챗과 함께 인도 전역에서 활동하는 Z세대 크리에이터 '스냅 스타' 60명을 선정해 신제품 출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크리에이터들은 제품 출시 전 최신 갤럭시 폴더블 기기를 먼저 체험한 뒤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캠페인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출시 당일에는 20명의 크리에이터가 신제품 공개 행사에 참여해 제품 체험기와 비하인드 영상, 현장 분위기 등을 공유했다. 이어 인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40명의 크리에이터가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갤럭시 폴더블에 대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고 Z세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냅챗 인도 광고사업 관계자는 "Z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발견하고 신뢰한다"며 "이들은 자신의 삶과 관련성이 높은 크리에이터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인도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최신 갤럭시 폴더블을 활용한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의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현지 시간) 시작됐다. 관련 콘텐츠는 스냅챗의 스포트라이트, 스냅 맵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공개 프로필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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