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새거점에서 연내 캠페인 1천건 정조준
출범 7개월만에 캠페인 700건 진행
[파이낸셜뉴스] 큐레이션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는 서울 충무로에 새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노이즈앤피치는 이달 기준 누적 캠페인 집행 건수가 700건에 달한다. 그동안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등 멀티플랫폼에서 뷰티·식품·제약·홈쇼핑 등 소비재 전 업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연간 캠페인 집행 건수 1000건을 목표로 하반기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순 광고 매체 활용을 넘어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운영중이다.
글로벌 캠페인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노이즈앤피치는 북미·유럽(스페인)·일본을 대상으로 K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협업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는 70여명이다. 북미·유럽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 기반 콘텐츠 캠페인을, 일본은 야후재팬·구글재팬 검색 기반 PR을 병행하는 지역별 맞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출범 초기 공유 오피스에서 시작했지만 캠페인 규모와 팀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독립 공간이 필요했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캠페인 확장과 함께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화하고 MCN·광고대행·언론홍보를 통합한 큐레이션 마케팅 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