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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음악상 수상자 클래식 공연 세종문화회관서 8월 12~15일 개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6회 S 클래식 위크
발달장애 예술인 공연 예정

제6회 S 클래식 위크 포스터. 신한은행 제공
제6회 S 클래식 위크 포스터.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내달 클래식 공연 '2026 제6회 S 클래식 위크(Classic Week)'를 연다.

2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제6회 S 클래식 위크는 오는 8월 12, 13,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공연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에서 착안한 'Harmony of Us-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악기의 조화: 편견 없는 선율 △세대와 시대의 조화: 시간을 잇는 노래 △모두의 조화: 경계 없는 어울림 △사람의 조화: 내일을 여는 울림 무대로 진행된다.

12일에는 '신한 SOL레미오' 단원인 클라리네티스트 곽슬범과 피아니스트 임종현이 무대에 오른다. '신한 SOL레미오'는 올해 신한은행이 4월 발달장애 예술인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13일에는 피아니스트 문성우와 성악가 박하윤이 공연한다. 15일 오후 2시와 6시 공연에는 성악가 김성현과 첼리스트 장이안,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참여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7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다양한 연주 기회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조화를 이루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클래식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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