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삼성카드와 브랜드 특화 카드 출시
전기차 충전 20%·주유 5% 적립, 월 최대 3만 포인트
포르쉐 서비스센터 이용 시 연 최대 30만 포인트 적립
[파이낸셜뉴스]포르쉐코리아가 삼성카드와 함께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두 회사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서비스센터 이용부터 충전,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 접점 전반을 하나의 카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동화 라인업 확대에 발맞춘 혜택 구성도 눈에 띈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겨냥해 전기차 충전 시 결제금액의 20%를, 주유 시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두 항목을 합쳐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포르쉐 오너를 위한 혜택도 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나 보증 연장, 서비스 패키지,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4%가 적립되며 연간 한도는 30만 포인트다.
여기에 공항 라운지(연 6회), 호텔·공항 발레파킹(월 3회), 호텔 레스토랑 할인(연 3회)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도 포함됐고, 백화점·항공·호텔·골프 등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할인 기프트'도 연 2회 제공된다. 이 밖에 기본 적립률 1%에 더해 면세점 1.5%, 쇼핑·레저 2%, 해외 이용 3% 적립 혜택이 붙는다.
카드는 포르쉐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하드케이스 트롤리 미니(블랙)를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