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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121억 삭감한 전북도의회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이 일부 삭감됐다.

29일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10조9693억원 중 5개 사업 121억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사업은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 98억원, 도심형 탄소플러스 복합공간 조성 15억원,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5억8000만원, 황진장군 선양 관련 기념물 설치 1억5000만원 등이다.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 사업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는 입지로 적당하지 않고 주차 공간 축소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게 삭감 이유다.

예결위가 의결한 추경안 및 수정예산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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