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해양플랜트, 수익성 위주 수주"[컨콜]
[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은 29일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양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은 수익성 위주 수주, 내부 역량 개선을 통해 이뤄냈다"며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수주가 급하다. 중동, 미국, 호주 등 에너지 메이저 등을 대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주요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2·4분기 매출 3771억원, 영업이익 601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1%, 60.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9%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공정 진행률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사업 특성상 분기별 변동성은 있지만, 지난해 2·4분기 15.1%에서 이익률이 개선된 점은 공정 관리 역량이 향상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어 "연간 1조2000억원 매출 계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