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포르쉐 고객 잡는다" 전용 삼성카드 출시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가 포르쉐코리아와 손잡고 포르쉐 고객 특화 혜택을 담은 전용카드를 출시했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혜택은 물론 주유·전기차 충전, 여행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카드 한 장에 담았다.

삼성카드는 포르쉐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첫 협업 상품인 '포르쉐 삼성카드'를 29일 선보였다.

우선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와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를 연 2회 제공한다. 또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보증 서비스와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을 결제하면 4% 빅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주유는 5%, 전기차 충전요금은 20%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은 3%,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항공·호텔·리조트·골프 업종은 2%, 면세점은 1.5%, 그 외 국내외 가맹점은 1%의 빅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행 서비스를 위해 마스터카드 월드(World)등급 서비스와 함께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연 6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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