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된 '그랑 콜레오스' 순찰 나간다
르노코리아, 순찰차 시장 확대
상품성 등 인정받아 차종 선정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선정되며 공공부문 차량 시장 확대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의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체 차종으로 선정돼 이미 총 50대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60대를 추가로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량 선진화 및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다목적 순찰차 선진화와 차종 다양화 방침을 추진해 왔으며, 그랑 콜레오스는 우수한 상품성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순찰차로 채택된 모델은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다.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 현장에 최적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두루 갖춰 순찰 환경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다목적 순찰차 선진화와 차종 확대 방침 속에서 그랑 콜레오스가 현장 선호도와 상품성을 인정받아 순찰자로 선정됐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부문 차량 공급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