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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 30일 오전 해운대구 송정동 블렌딩티 전문 카페 '수월경화'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추진되는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스타소상공인은 꿀꺽하우스·남천면가·루프트맨션·석운윤·석정갈비·양산집·아르프스튜디오·오엠지·플롯·허니브로푸드 등 10개 업체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20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비롯해 맞춤형 성장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IR 대회 개최, 지역 판매전·공동 마케팅 등이 지원한다.
또 신규 보증 건에 대해 보증요율을 기존 1.2%에서 0.6%로 감면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진흥원 정덕원 소상공인지원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10개사는 34대1의 경쟁을 뚫은 부산의 대표 소상공인"이라며 "성장지원금과 전문 멘토링, IR 대회 등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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