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로 무료 통화" LGU+, 로밍·멤버십 혜택 확대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로밍, 멤버십,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위주로 가입자 혜택을 강화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 기반으로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로밍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와이파이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 통화료 부담 없이 국내외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에게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가입 시 대표자에게 추가 3기가바이트(GB)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태블릿 로밍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유쓰(Uth)' 멤버십 혜택과 데이터 로밍 최대 2GB를 지원한다. 또 청년층의 해외여행과 콘텐츠 이용 수요를 반영한 일본 현지 혜택 5종 등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상금 1억원 상당의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1등에게는 과학기술부총리상과 미국 LA AI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혜택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8월부터 U+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통해 외식, 식음료, 쇼핑, 문화, 레저 등 총 52종의 혜택을 운영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 기간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외식·쇼핑·레저 분야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아웃백 25%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배스킨라빈스 패밀리사이즈 최대 9000원 할인, 컬리 최대 2만7000원 쿠폰, 오션월드 50% 할인, 서울랜드 55% 할인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며, 롱블랙·밀킨·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도 추가한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축제 및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혜택도 확대한다. 춘천 레고랜드 워터풀파티, 화담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이 전국의 관광·여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멤버십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 혜택도 확대한다.
8월에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해 총 1100명의 고객을 초청할 예정이다. 고객 혜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장기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유통·알뜰폰·정보통신공사업 등 통신 산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