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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보호아동 '체험·학습' 동시 지원…지역 교육복지 나눔 확대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립나주박물관 체험 봉사·교육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

사학연금 제공.
사학연금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학연금이 보호아동 지원 방식을 '후원'에서 '체험형 교육지원'으로 넓혔다. 교육환경 개선 후원금과 도서 기부는 물론, 임직원들이 문화체험 활동까지 함께하며 학습·정서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을 진행했다.

30일 사학연금은 전남 나주 사회복지시설인 이화영아원을 찾아 보호아동들과 국립나주박물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활동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화·교육 경험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정서적 교감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학연금은 교육물품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독서동호회도 3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 지원 물품은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화영아원은 1986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42명의 영유아와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복지 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과 현장 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사학연금 #이화영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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