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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혜·동탄 생활권’ 오산 주택시장…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

파이낸셜뉴스

오산 아파트 매매가 8주 연속 오름세… 7월 거래량도 6.8% 증가
내삼미동 브랜드 타운 형성… 초품아·1차 계약금 1000만원 혜택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지로 주목받는 오산시 주택시장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근 동탄신도시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인프라가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8일 기준 329건이다. 272건이 거래된 지난 5월과 308건이 거래된 6월을 웃도는 수치다. 매매 가격은 6월 첫 주부터 7월 넷째 주까지 8주 연속 오르며 누적 1.2% 상승했다. 실거래가 측면에서는 수청동 ‘더샵 오산센트럴’ 전용 84㎡A 타입이 이달 7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내삼미동 ‘오산대역 세교자이’ 전용 84㎡B 타입은 한 달 만에 약 12.8% 오른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가운데 북오산 일대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서는 GS건설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125㎡의 1517가구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 동탄 학원가 등 핵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가깝다. 설계 측면에서는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자이안’에 GDR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솔닥), 인바디 헬스 솔루션이 연동된 피트니스센터 등 차별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는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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