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 사업 손질 들어간 조지훈 전주시장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4조원대 대규모 시설투자 사업을 재검토 한다.
조지훔 전주시장은 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우선 과제로 '재정 회복과 정상화'를 제시했다.
민선9기 신임 시장으로 취임한 조 시장은 앞서 벌여 놓은 사업들을 정리할 방침이다.
20억원 이상 시설투자 사업 104개 4조800억원이 재정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취임 1호 결재인 '재정혁신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필수 사업 15개를 빼고 대부분 사업을 엄격히 분류해 비용을 2조5000억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취임 후) 지난 한 달간 다진 변화의 틀을 구체적 혁신과 성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