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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내달 14일까지 릴레이 민생점검 진행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8월 중순까지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민생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민생점검은 시민들의 실제 삶을 들여다보고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28일 덕풍2동 반지하 가구 방문으로 민생 현장점검을 시작한 이 시장은 전날 미사역 역무실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이날은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을 찾아 쓰레기 수거 업무에 참여했다.
새벽 5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쓰레기 수거차량에 탑승해 직접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이 시장은 매일 반복되는 고된 노동을 견디고 있는 환경공무직들을 격려하며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번 쓰레기 적환장 방문에 이어 31일에는 위례복합체육센터 건설현장과 위례숲속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부터는 365일 긴급 돌봄시설과 장리단길, 하남수산물전통시장, 미사 상권가, 창우동 화훼단지,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석바대상점가 등을 방문해 보육여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숨소리와 정직한 땀방울 속에 시정이 나아가야 할 진짜 답이 있다”며 “이번 민생점검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민생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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