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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3중날 전기면도기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ES-P330U.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ES-P330U.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나소닉코리아가 3중날 전기면도기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전기면도기 브랜드 람대쉬의 면도 기술을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아 강력한 절삭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면도기 신제품 ES-P330U는 30도 예각 나노엣지 스테인리스 3중날과 턱밑 트리머 날을 적용했다. 여기에 약 1만3000cpm의 초고속 리니어 모터를 더해 분당 약 3만9000회의 커팅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무게는 130g이다.

수염 상태에 따라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람대쉬 인공지능(AI) 기능도 적용됐다. 초당 약 220회 수염의 농도를 감지해 수염이 많은 부위에서는 출력을 높이고, 적은 부위에서는 출력을 낮춰 피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다양한 수염 상태에서도 일정한 절삭력을 유지한다.

USB C타입 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전용 충전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약 2시간 충전으로 1일 1회 약 3분 사용 기준 최대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IPX7 방수 설계를 적용했다. 소비자 판매가는 24만 9000원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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