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첫 대규모 승진 인사… 고성과자 격려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첫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성과를 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청와대는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대통령비서실 직원 68명이 승진했다는 보도와 관련,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대상 등은 내부 인사에 관한 사항으로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23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청와대 전 직원 조회 이후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 같은 규모의 승진 인사가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승진 대상에는 이른바 '늘공'으로 불리는 직업공무원과 '어공'으로 불리는 별정직 공무원, 각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등이 폭넓게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