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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없이 한강 조망…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한강시네폴리스 내 최고 38층 대단지… 분양가 상한제·전국 청약 가능해
5호선 연장 예타 통과·인천 2호선 연장 추진…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 용이

한강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투시도/사진=대우건설
한강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투시도/사진=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경기 김포 한강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이달 31일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이다. 총 2432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6㎡, 122㎡, 180㎡다. 이 중 전용 84㎡가 전체의 약 73%인 1775세대를 차지한다.

단지는 한강에 직접 접한 라인에 위치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다. 최고층 높이는 38층이다. 교통 여건 측면에서는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인천 2호선 연장이 될 경우 GTX-A가 지나는 킨텍스 역으로 이어진다. 김포한강로 풍곡IC가 들어설 예정이고, 마곡·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연결되는 48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창고형 할인마트, 아울렛이 운영 중이다. 대학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단지가 입지한 한강시네폴리스는 영상·미디어 기반의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설계 면에서는 단지 중심부에 약 5950㎡(약 18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바닥분수, 유아 놀이터 연계 ‘놀이숲’, 게스트하우스 앞 휴게정원 등 풍부한 녹지·휴게 공간이 들어선다. 주차 공가은 세대당 약 1.4대다. 전동 지하 세대 창고가 제공된다.

단지는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고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청약은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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