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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차세대 커뮤니티 플랫폼 ‘H 컬처클럽’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9월 입주 앞두고 사전점검… 3064가구 하이엔드 단지 공개 

디에이치 방배/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사진=현대건설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디에이치 방배’가 입주민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3064가구 규모의 단지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조경과 대형 커뮤니티 시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단지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처음 선보인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 운영에 있다. 외부 전문 운영 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가 시설 제공에 그쳤다면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체험 체험 공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 실제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 7월 열린 사전점검 행사 'THE H SHOWCASE'에서 전용 앱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기획한 20여 개 강좌와 클래스 등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했다.

커뮤니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상영관 ‘H 시네마’가 문을 연다. 40석 규모의 리클라이너 좌석과 대형 스크린, 고성능 음향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극장 수준의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H 컬처클럽’과 연계해 연간 120일간 영화를 상영한다. 강연 및 소규모 공연장으로도 활용된다. 이 외에도 33층 조망의 스카이라운지 'CLOUD 33'와 웰니스 라운지, 클럽하우스, 수영장, 다이닝 공간 등 다채로운 프리미엄 편의시설이 배치됐다.

조경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조경 '현대미술관' 개념에 품격을 더해 완성했다. 클럽하우스와 워터게이트를 잇는 조경 커뮤니티 ‘H 아트밸리(H Art Valley)’는 중앙 계곡 경관과 모던한 벽천, 미디어 파사드가 어우러진 특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백 년 수령의 팽나무, 소나무, 살구나무 등 다채로운 수목을 식재하고 세계적인 거장들의 미술 작품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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