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따라 배후지역에 조성되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부산도시공사(BMC)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수립과 사업성 분석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28일 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항복합도시 조성사업은 신공항 개항에 맞춰 배후지역 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는 부산시 계획과 연계해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개발여건과 개발수요 분석, 핵심 앵커시설, 도입시설 설정,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성 분석 등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복합도시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사업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용역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공항 배후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