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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10만명이 찾았다...한국 첫 개최 성료
총괄 운영 맡은 유니원, 35개 유관 기관 합작 45개 전시·체험 부스 구성... 성황리에 마감
[파이낸셜뉴스] MICE 전문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최국 특별전인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은 행사 기간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 국내 세계유산과 무형·기록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을 포함한 총 35개 유관 기관이 합작해 45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구성했으며, 주말 사이에만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회장 전체 총괄 운영을 맡은 유니원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국제행사 특성에 맞춰 현장 제어 시스템을 가동했다. 관람객 대기 동선 최적화, 인력배치 관리를 통해 병목 현상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아울러 다수 참여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전반적인 행사 품질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김범준 유니원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국가적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공간의 현장 제어를 맡아 책임감이 컸다"며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동선 관리에 주력했으며, 앞으로도 대형 국제회의 및 전시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역량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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