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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견본주택 폭염에도 긴줄…오는 10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파이낸셜뉴스

대연·우암동 일대 1만2000가구 정비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 개선 기대
개관 3일간 방문객 발길 이어져… 평지 입지 및 지하철 역세권 호평 

/사진=두산건설 제공
/사진=두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견본주택 오픈 3일 차인 이날 견본주택에는 사전 예약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평지 지형에 들어선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가 가깝다. 단지 반경 내에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 교육시설과 남천동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구청, 못골시장, 의료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사업지 인근 대연동 및 우암동 일대는 정비 사업을 통해 향후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개편될 예정이다. 또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및 북항 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다.

설계 면에서는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 4Bay 구조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에는 북카페, 경로당, 휘트니스센터, 요가룸, GX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홈 IoT 스마트홈 시스템, CPTED 범죄예방 설비, 주차 관제 시스템 등 제어 장치가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8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민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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