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8월 일반 분양 2.7만가구...전년 동기 比 3배 ↑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1만8680가구
지방은 8802가구 준비

지난 28일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뉴시스
지난 28일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8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8680가구, 지방 880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가 1만1912가구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인천 3679가구, 서울 3089가구, 경남 277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3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7곳, 3만9218가구로 이 중 2만74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7월 일반분양 물량 9831가구 대비 2.79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1832가구)와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113가구),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62가구), 양천구 '브라운스톤 목동'(29가구) 등이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2432가구),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859가구), 수원시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476가구) 등이, 인천은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1949가구), 부평구 '산곡역 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1289가구), 서해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441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676가구), 광주 북구 '첨단3지구 A6BL 제일풍경채'(638가구),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176가구) 등이 시장에 나올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주요 권역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대거 예정돼 있다"며 "수요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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