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양성’ 교육생 20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사진=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사진=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정부의 ‘마이헬스웨이’ 및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료서비스 확대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헬스케어 기업 내 서비스 기획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국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83 시간 진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비전공자나 경력단절 여성도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대표, 의료 AI 전문가, UX 전문가, 대학 교수 등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무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기초 이해부터 현장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다각도로 이어진다. 수강생들은 AI 의료서비스와 산업 트렌드, 헬스케어 플랫폼 전반을 다루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초 개념을 확립하게 된다. 이어 사용자 분석과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서비스 기획 및 설계 기법을 학습하고, Figma 등 전문 도구를 활용해 UX/UI 화면을 직접 디자인 해보는 실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ChatGPT, SQL, Python, Power BI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익혀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기획 역량을 다진다. 교육 후반부에는 기업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감각을 익히는 한편, 이력서·자소서 컨설팅과 맞춤형 면접 코칭을 지원받아 취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대비를 마치게 된다.

교육 과정에는 전액 국비가 지원되며 단위 기간별 80% 이상 출석할 경우 참여촉진수당이 최대 30만 원 지급된다. 수료 후 일정 기간 안에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21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24일에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같은달 26일부터 28일까지는 사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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