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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4대 민생분야인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와 3대 지역 산업 분야인 지역 전통산업 관련 규제, 서비스 산업 관련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도 응모할 수 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자 100명을 추첨,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는 사전 심사와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께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며,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한 뒤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는 전자우편이나 시 누리집 공모하기 게시판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시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포스터.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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